PHOTO (237) 썸네일형 리스트형 m style 필카 입문이 오래된 m3인 옆동네 총각 나름 필름 현상하러 쫓아 다닐때도 있었는데.... 도와줄건 하나도 없더군요 대신 인증샷 한컷 선물 그집앞엔 그리워 꽃 한송이 내어 놓았더니 돌아온다는 소식 대신 때 아닌 소나기만... 각자도생 3무(무정부,무능,무대응)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가슴 깊이 새겨야 할 단어 : 각자도생(各自圖生) 빛좋은날 강은 흐른다 강은 말없이 바다로 흐르지만 불편한 시대는 연어 대가리 마냥 역사를 거슬러 오르고 있으니...마지막 몸부림이었으면 좋겠군요 아름다운것 흐릿해져가는 것조차 아름다운 봄날 한때 spring fall 봄비 오던날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