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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무서운랜드

신선놀음

 

 

천상과 지상을 오가며 맛본다는 신선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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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왔다 갔다 유신놀음,임금놀음,빨갱이놀음에 비할까

미개하고 천한 노비들이 제살과 뼈를 잘라 바쳐오니 자자손손 부귀영화가 눈앞

이곳이 바로 오늘날 무릉도원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