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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겨울

 

 

 

 

 

 

 

사진공모전...올해가 저물어간다는 알람이 울렸군요

세월가는게 아직도 무섭고 씁쓰레한게 그렇네요

아쉬움에 포스팅하지 않은 사진으로 공모전에 올려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참여가 목적입니다(책상 달력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