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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사진전


사진은 미술관 외벽 현수막입니다

컨디션 저하로 가까운 한미사진미술관으로 테라다 마유미전을 보려고 산책갔습니다
덤으로 전시 첫날 공식행사(?)전에 사진작가 난다의 THE DAY전도 볼수 있었습니다
최근 관심있는 작가라 좋았죠 한적한 미술관 덕에 차분히 작품에 집중 할수있었구요
조용한 주말이지만 좋은 작품들을 만난 나름 운수 좋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