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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뷰파인더

 



가끔 미디엄 포맷 카메라의 시원스런 뷰파인더(?)가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익숙지 않은 새로운 프레임을 대하는 것에 대한 특별한 느낌이 있죠
(물론 눈이 덜 피로하다는 것도 포함이죠^^)

참고로 사진의 핫셀은 후배의 카메라입니다
필름 작업의 수고로움 때문에 가끔 구경+부러움만 하고 있답니다
촬영한 사진 결과물 보면...당연히...부럽죠^^

미디엄 포맷의 사진에 대해 궁금하시면
http://hubcap.clemson.edu/~jwfoltz/Courses/WFB493PH/subjects/medium/medium.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