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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국도에서

 

 

 


국도나 지방도를 다니다보면 예상치 못하게 와닿는 풍경이 있습니다
홀로 여유로이 다니면 차를 세우고 촬영을 하지만
일행이 있거나 한다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죠
여기도 그런경우입니다 어쩔수없이 달리는 차창밖으로 카메라 내밀고 두컷

다음에 새벽 일찍 움직여 봐야겠습니다
그날의 느낌이 들지는 확신이 서지는 않습니다만...

영월-평창간 국도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