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뜨겁지 않은 이는 살아도 산자가 아니며
가슴이 뛰지 않는 이는 오늘의 한반도에 같이 살 자격이 없다
민족 자주라는 가슴 아린 말을 빨갗게 물들여온 가짜 보수들의 통곡소리가
한반도에 사는 8천만 겨레의 환호성으로 바뀔날이 얼마남지 않은 오늘이다
가슴이 뜨겁지 않은 이는 살아도 산자가 아니며
가슴이 뛰지 않는 이는 오늘의 한반도에 같이 살 자격이 없다
민족 자주라는 가슴 아린 말을 빨갗게 물들여온 가짜 보수들의 통곡소리가
한반도에 사는 8천만 겨레의 환호성으로 바뀔날이 얼마남지 않은 오늘이다